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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엠아트센터 삼대예술가족 달배기 더하기 전시회 상실과 회복의 기록

스피드타임 2026. 2. 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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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예술인 열번째 가족전 개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주는 상실과 회복의 메시지를 예술로 승화시킨 특별한 가족 전시회가 송파 엠아트센터에서 개최 중입니다. 미술로 엠아트센터가 주최하는 제10회 가족전 달배기 더하기는 조국현 강양순 화백을 중심으로 삼대예술가족 11명이 참여하여 생명의 순환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2000년 세상을 떠난 고 조한진 군의 추모에서 시작되어 2026년 새로운 생명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감동적인 여정을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족 전시회라는 명칭에 걸맞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정보와 울림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본 전시는 가락시장역 인근 롯데마트 송파점 2층에 위치한 엠아트센터 1관과 2관 그리고 8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입니다. 조국현 화백의 깊이 있는 추상화와 강양순 화백의 역동적인 말 그림은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며 이와 함께 2세대와 3세대가 선보이는 팝아트와 디지털 아트는 현대 예술의 변화를 한눈에 읽게 해줍니다. 단순한 그림 나열이 아니라 한 가족의 12년 순회 전시 기록을 통해 가족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예술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바쁨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번 전시는 최적의 문화적 대안이 될 것입니다.

상실의 슬픔을 공적 기억으로 전환하며 우리 사회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번 행사는 2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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